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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23

우동 먹으러 영종도를 간다고?! 자가제면 우동 맛집 '모리 내돈내산 후기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자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영종도' 맛집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자가제면 우동 맛집보다도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붓카케 우동 맛집! '영종도 모리'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종도 모리 후기 저는 이곳의 우동을 먹으러 영종도로 종종 놀러가곤 하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만드는, 자가제면 면발의 맛과 품질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이 면발은 '온'우동 보다는 '냉'우동에서 더 잘 느낄 수 있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곳의 우동 하나 만으로도, 영종도를 방문할 이유가 되는 자가제면 냉우동 맛집! '모리'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가제면 맛집 '영종도 모리'의 외관과 내부입니.. 2021. 12. 1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인증한 우동 맛집! 파주 '국물없는우동' 내돈내산 후기 파주 프로방스 마을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 프로방스 마을, 헤이리 마을 근처 맛집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물이 없는 우동(붓카케 우동)을 맛있게 잘하는 우동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도 인증한 파주 프로방스 마을 맛집! 파주 '국물 없는 우동'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파주 국물없는우동 후기 붓카케우동이란, 국물이 적거나 없으며, 소스를 끼얹어먹는 우동 스타일을 말하는데요 우동 면에, 각종 튀김과 야채를 올리고 소스를 넣어 비벼먹는 우동입니다. 간이 맞는 진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 쫄깃한 우동의 조화가 정말 환상이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파주 해이리마을, 프로방스 마을 근처 맛집 추천! 식객 허영만도 인정한 우동 맛집 파주 '국물없는우동' 후.. 2021. 10. 12.
[부평역] 토마토김밥 - 2002년 런칭한, 건강한 분식 맛집 추천! 부평역 분식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분식계의 스테디셀러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2002년 런칭하여, 신선한 재료, 차별화된 맛, 다양한 메뉴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곳! 부평역 김밥, 떡볶이, 돈까스, 우동, 쫄면 등 분식 맛집 추천! "토마토 김밥"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부평역 '토마토 분식' 후기 김밥, 떡볶이, 쫄면, 우동, 돈까스, 오뎅(어묵), 라면, 볶음밥, 라볶이 등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분식들을 접하는데요, 이 다양한 분식들을 한곳에서 맛있게 먹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곳이 바로 "토마토김밥"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부평역 분식 맛집 추천! "토.. 2020. 9. 18.
[우장산역] 역전우동0410 - 감칠맛 나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우동 맛집 추천! 우장산역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miu입니다. 오늘은 우장산역에서 혼밥 하기 참 좋은 우동과 돈가스 덮밥이 맛있는 검증된 맛집 "역전우동0410"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우장산역 '역전우동' 후기 "역전우동0410"은 우리 생활 속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백종원 브랜드의 체인점 맛집인데요.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한 끼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과 맛이 가득한 것이 괜히 믿고 먹는 백종원 레시피가 아닌가 봐요. 그럼 본격적으로 "역전우동0410"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역전우동0410" 우장산역점의 외관과 메뉴입니다. 메뉴사진은 클릭하시거나 터치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는데요, 옛날우동(3,50.. 2020. 6. 2.
[영종도] 모리 -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모리"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종도 '모리' 후기 자가제면이라 함은 "자기 집에서 밀가루로 면을 만들다"를 뜻하는데요. 자가제면을 앞세우는 것 부터가 면발에 대한 사장님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면발이 맛있으니, 차가운 육수에 담가먹는 "붓카케 우동"도 참 맛있었는데요, 면발이 탱탱하고 쫀득쫀득한것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그럼 이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우동 맛집 '모리' 외관, 주차 "모리"의 외관입니다. 직사각형의 단순한 건물이, 우동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장님의 뜻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가게 앞에는 "자가제면"이라는 소간판이 서있습니다. 벌써부터 면에 대한 자..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