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도렐 - 제주도에서 육지로 상륙한, 너티클라우드가 맛있는 감성 카페 추천!
용산역, 신용산역 카페 '도렐' 후기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용산, 신용산역의 감성 충만한 카페! 너티 클라우드가 맛있기로 유명한 아모레 퍼시픽 지하의 "도렐 육지 2호점"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용산, 신용산, 아모레 퍼시픽 카페 추천 사진의 음료와 빵은 너티 클라우드(6,000원), 바닐라라떼(6,000원) 베어링 4개(4,000원), 밀크잼, 성수동 못난이(3,800원) 초코칩 쿠키(3,300원)인데요, 비쥬얼 만큼이나 맛도 일품이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성산 스피릿 도렐 카페로 가는 길입니다. 도렐 카페는 아모레퍼시픽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있는데요, 신용산역 2번출구와 아모레 퍼시픽 건물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그곳을 이..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