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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8

우동 먹으러 영종도를 간다고?! 자가제면 우동 맛집 '모리 내돈내산 후기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자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영종도' 맛집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자가제면 우동 맛집보다도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붓카케 우동 맛집! '영종도 모리'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종도 모리 후기 저는 이곳의 우동을 먹으러 영종도로 종종 놀러가곤 하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만드는, 자가제면 면발의 맛과 품질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이 면발은 '온'우동 보다는 '냉'우동에서 더 잘 느낄 수 있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곳의 우동 하나 만으로도, 영종도를 방문할 이유가 되는 자가제면 냉우동 맛집! '모리'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가제면 맛집 '영종도 모리'의 외관과 내부입니.. 2021. 12. 14.
[영종도] 모리 -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모리"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종도 '모리' 후기 자가제면이라 함은 "자기 집에서 밀가루로 면을 만들다"를 뜻하는데요. 자가제면을 앞세우는 것 부터가 면발에 대한 사장님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면발이 맛있으니, 차가운 육수에 담가먹는 "붓카케 우동"도 참 맛있었는데요, 면발이 탱탱하고 쫀득쫀득한것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그럼 이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우동 맛집 '모리' 외관, 주차 "모리"의 외관입니다. 직사각형의 단순한 건물이, 우동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장님의 뜻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가게 앞에는 "자가제면"이라는 소간판이 서있습니다. 벌써부터 면에 대한 자..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