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13 [영종도] 모리 -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영종도 우동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자가제면의 진수! 면발이 살아있는 영종도 우동 맛집 "모리"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영종도 '모리' 후기 자가제면이라 함은 "자기 집에서 밀가루로 면을 만들다"를 뜻하는데요. 자가제면을 앞세우는 것 부터가 면발에 대한 사장님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면발이 맛있으니, 차가운 육수에 담가먹는 "붓카케 우동"도 참 맛있었는데요, 면발이 탱탱하고 쫀득쫀득한것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그럼 이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우동 맛집 '모리' 외관, 주차 "모리"의 외관입니다. 직사각형의 단순한 건물이, 우동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장님의 뜻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가게 앞에는 "자가제면"이라는 소간판이 서있습니다. 벌써부터 면에 대한 자.. 2020. 3.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