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케이스 추천 '플래나'
안녕하세요~miu입니다.
오늘은 에어팟 프로 케이스 추천 포스팅입니다.
요즘 무선 이어폰들을 참 많이 쓰시는데요,
노이즈 캔슬링 되는 무선 이어폰중에
에어팟 프로만큼의 성능과 가격을
가진 제품이 없는것 같은데요,
이번에 나온 AKG N400 제품도
에어팟 프로에 못 미친다는
유튜버들의 리뷰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플래나' 에어팟 케이스 후기
플래나 에어플레인 티켓 시리즈 제품의 착용샷입니다.
저는 "런던"과 "뉴욕"을 골랐는데요.
개인적으로 추억이 가득한 도시이기 때문이었어요!
케이스 착샷이 참 이쁘지 않나요?
특히 로즈골드 색상의 철가루 방지 스티커와도
참 잘 어울리는데요.
가격도 1만 원 초반대로 형성이 되어있다니
참 혜자스럽죠?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플래너 제품은 애플 공식 판매점인 "프리스비"에도 들어가 있는데요,
아이쇼핑을 하다가 이렇게 이쁜 케이스를 발견했답니다.
플래나의 에어팟 프로 케이스 포장지는
외부 충격과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밀봉되어있었습니다.
포장지를 벗기니, 제품이 총 세 개로 나눠졌습니다.
에어팟 프로의 하단부와 상단부
그리고 "카라비너"라는 U자의 고리가 기본 제공됩니다.
제품의 장착은 참 쉬웠답니다.
하단을 먼저 장착한 후 상단을 장착하고
카라비너를 끼시면 된답니다.
상단과 하단을 장착하실 때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밀어 넣으셔야 하는데요,
너무 성급하게 하시면 삐뚤게 들어갈 우려가 있고,
잘 들어가지 않으면 제품의 뚜껑이 잘 열리지 않게 된답니다.
그리고 제품의 하단에는 라이트닝 pin 충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플래나 그래픽스 케이스는
에어팟 프로의 뒤쪽의 페어링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씌운 후 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손으로 딸깍 딸깍 하는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 게 아쉬웠네요.
다행인 것은 페어링 버튼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제품 전면에 있는 충전과 페어링을 나타내는 불빛은
하얀 스티커 안으로 비추기 때문에, 안보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케이스는 투명 TPU 소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제품을 유연하게 감싸서 스크래치를 훌륭하게 막아줄 것만 같아요.
그리고 우측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 안에는 레이저 도트 패턴이 있어서,
유막 현상을 막아주고요, 충격으로부터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두 제품에 플래나 그래픽스 에어플레인 티켓 시리즈를 착용하고
아이패드에 듀얼 페어링 시킨 후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케이스는 참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너무 두꺼운 것을 사게 되면 무선 충전도 되지 않고, 무겁기만 하답니다.
이렇게 가볍고 기본에 충실한 소재를 써야,
디자인도 해치지 않고, 무게도 가볍고, 무선충전까지 챙기실 수 있어요.
플래나 그래픽스 에어플레인 티켓 시리즈는
1. 서울 2. 뉴욕 3. 파리 4. 밀라노
5. 베를린 6. 런던 7. 도쿄 8. 상하이
9. 싱가포르 10. 밴쿠버
등이 있습니다.
각자의 추억이 있는 도시를 고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D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여행의 설렘을 항상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께,
무거운 디자인의 케이스를 샀다가 후회하시는 분들께
에어팟 프로 케이스로
무선충전과 유선충전 모두 가능한 케이스인
"PLANA 그래픽스 에어플레인 티켓 시리즈 에어팟 프로 투명 TPU 케이스"를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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