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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Domestic

다양한 할인을 겸한, 런치 세트 메뉴 가성비 맛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내돈내산 후기

by miu_yummy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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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 런치 메뉴 맛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생일 쿠폰과, 통신사 할인 등을 통해

다양하고 맛있는 런치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맛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부평점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부평점 후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기념일, 데이트 등 다양한 모임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데다가,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세트를

오후 5시까지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부시맨 브레드와 홈메이드 수프,

생과일 에이드, 식후 커피(녹차)까지,
풀코스 런치 메뉴 구성이 참 알차답니다.
게다가, 홈메이드 수프는

소정의 금액 추가로, 샐러드로 변경과

치킨 텐더를 추가할 수 있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스테디 한 런치메뉴 맛집이자 부평역 맛집인,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부평점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부평 맛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부평역 아웃백의 내부입니다.

가게는 건물 2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1~2인용 테이블과, 2~4인용 테이블,

그리고 별도의 개별 룸 1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웃백 추천 메뉴

런치 세트 가격

아웃백의 런치 세트 메뉴 가격이며,

클릭, 터치 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오후 5시까지 런치세트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블랙라벨 스테이크인 '달링 포인트 스트립'
'갈릭 립아이', '베이비 백 립'
'짐붐바 스테이크', '치킨 텐더 샐러드'
'기브미 파이브', '카카두 김치 그릴러',
'투움바 파스타', '스파이시 갈릭 씨푸드 라이스' 등
참 다양한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짐붐바 스테이크' 미디움레어 굽기와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하였구요,
스프 2개가 나오는데,
그중 하나는 1,400원 추가하여,
샐러드로 변경함과 동시에
1피스에 2,900원짜리 치킨 핑거를
1개 추가해서,

'치킨 텐더 샐러드'처럼 먹기로 했습니다.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

양송이 스프 후기

본격적인 메뉴가 나오기에 앞서,

아웃백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부시맨 브레드와 양송이 수프가 나왔습니다.

두 메뉴 다 흠잡을 것 없는 맛이었는데요.

빵에 찍어먹는 '망고 버터'가

제 취향 저격이라,

3번은 리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아웃백 생과일 에이드 후기

런치세트에 1천 원을 추가하면,

에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은 오렌지와 레몬인데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둘 다 상큼하고 맛있지요.

에이드를 다 드셨다면,

탄산음료를 무한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홈메이드 스프에 추가 금액

치킨 텐더 샐러드 후기

저희는 앞서 말씀드렸듯,

스프에 1,400원을 추가해 샐러드로 변경하고,

2,900원을 추가하여 치킨텐더를 추가하였는데요.

이렇게 하면 '치킨 텐더 샐러드' 메뉴가 된답니다.

아웃백의 치킨텐더는 부드럽고 고소한 닭의 안심 부위를,
바삭하게 튀겨냈는데요.
은은한 후추향이 느껴지는 치킨 텐더와
아삭한 샐러드의 조합이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한 후
치킨 텐더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시맨 브레드, 스프, 치킨텐더 샐러드와

에이드를 즐기고 있자,

저희가 주문한 런치 세트의 메인 메뉴

'짐붐바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의 사이드는

고구마와 감자튀김으로 골랐는데요.

그 맛이 참 기대가 됩니다.

 

아웃백 짐붐바 스테이크 후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짐붐바 스테이크

호주산 채끝 등심 240g로 만들어지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듯 미디움 레어로 잘 구워져서,

질기지 않은, 적당한 굽기의 고기가 되었답니다.

게다가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가,

스테이크 맛의 풍미를 더해주지요.

사이드로 나온 바삭한 감자튀김도 맛있었지만,

달달한 버터가 흐르고 있는 찐 고구마가 별미이구요,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께,

아웃백의 채끝 등심 스테이크,

'짐붐바 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후기

다음 메인 메뉴는
아웃백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투움바 파스타'입니다.

투움바 파스타의 기본 면은 넓적한 면인데요,

과거, 워크맨에서 얇은 면으로 바꿔 먹으면

맛있다는 알바생의 말이 나온 후로,

얇은 면으로 변경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움바 파스타가

왜 넓은 면에 개발이 되었을까요?
꾸덕꾸덕하며, 부드러운 투움바 소스가

저 넓은 면과 더 어울리기 때문이죠.

부드러운 소스와,

탱글 쫀득한 파스타 면이 참 맛있었구요,

탱글탱글한 새우의 맛도 참 좋았답니다.

실패하지 않는 메뉴를 찾으시는 분들께,

'투움바 파스타'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영업시간, 위치, 주차

부평, 부평역 맛집

'아웃백' 부평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30이며,

라스트 오더는 21:00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평, 부평역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생일 쿠폰, 통신사 할인, 카드 할인,

상품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365일 진행하고 있는

런치 세트 맛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부평점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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