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사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miu입니다.
오늘은 전주의 한옥 스타일 카페이자,
사진을 찍기 참 좋은 객사, 객리단길 카페 추천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그곳은 바로 "노트릭"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전주 한옥 카페 '노트릭' 후기
전주 한옥 카페 "노트릭"은 객사 카페 추천으로 유명한데요,
위 사진은 노트릭의 시그니처메뉴 "노트릭 밀크티"입니다.
한옥 스타일의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고양이도 쉬어갈 만큼 아늑한 카페,
테라스가 참 이쁜 카페
"노트릭"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노천 카페 '노트릭' 야외 정원
전주의 한옥 느낌의 카페 "노트릭"외관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면,
바깥에서 밀크티나 아메리카노 한잔 하기에 참 좋은데요,
따스한 햇살과 풍경이 카페 "노트릭"의 감성을 한층 더해줍니다.
야외 좌석은 인기가 참 많은데요,
그 이유는 사진이 잘 찍히기 때문이랍니다.
햇볕이 따뜻한 공간은 고양이들도 쉬어갈만큼 아늑한 "노트릭"입니다.
전주의 한옥 카페 "노트릭" 내부로 들어와보았습니다.
실내도 한옥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좌석도 꽤 준비되어 있었고, 오픈형의 주방이 참 깨끗하고 깔끔했답니다.
카페 '노트릭' 메뉴 추천, 가격
전주 한옥 카페 "노트릭"의 메뉴판입니다.
노트릭은 브루잉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요,
브루잉 커피란, 뜨거운 물을 원두에 부어서 내려먹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원두의 종류도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아메리카노는 4,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시그니쳐 메뉴인 노트릭 밀크티도 5,5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 바스크 치즈 케익(6,000원)과
무화과, 단호박, 초코 파운드(6,000원) 등 다양한 케익과 파운드를 팔고 있었습니다.
파운드 종류는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네요.
주문과 동시에 맛있는 아메리카노(4,000원)와
노트릭 밀크티(5,500원)가 준비되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맛이며, 아주 무난했는데요.
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이쁜 한옥 스타일 외관과 고양이 그리고 노트릭 밀크티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노트릭 시그니처 메뉴 "노트릭 밀크티"의 맛은 정말 괜찮았는데요,
밍밍하지 않으며,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전해지는 것이
정말 시그니처 다웠습니다.
두 분 이상이 방문하신다면,
주문시에 진하지 않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노트릭 밀크티"를 한잔 정도 같이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전주 한옥 카페 "노트릭"의 테라스 명당은
이 냥이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차지하고 있어요.
따스한 햇볕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 팔자가 부러워졌답니다.
냥이야 너는 마스크를 안 해도 되는구나 :)
카페 '노트릭' 영업시간, 위치
전주의 한옥 스타일 카페,
객사 카페 추천 "노트릭"의 영업시간은
매일 12:00~23:00입니다.
주차장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근처의 "옥토 주차장"에 하시면 된답니다.
일반 주차는 1시간에 2,000원입니다.
전주 객사, 객리단 길에서 핫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전주에서 한옥 스타일의 이쁜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테라스가 이쁜 한옥 카페에서 맛있는 밀크티를 마시며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전주 객사의 한옥 카페 "노트릭"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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