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빠레뜨한남' 후기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가로수길의 파스타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그곳은 바로 "빠레뜨 한남" 가로수길점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가로수길 파스타 맛집 추천
가로수길 맛집 "빠레뜨 한남"은
72시간 저온 숙성의 깊고 진한 치즈 풍미의 "빠레뜨 파스타"가 유명하고요,
하루 30그릇 한정 판매의 "대창 덮밥"도 참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게다가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오므라이스"까지 금상첨화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로수길 맛집 "빠레뜨한남"의 외관와 내부입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내부의 디자인은 파스타집답게,
대리석 질감과 파스텔톤의 인테리어가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 웨이팅이 있을 시에는 테이블링 어플 또는 키오스크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빠레뜨 한남' 메뉴 추천, 가격
"빠레뜨 한남"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클릭 또는 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별표가 되어있는 것이 대표 메뉴인데요,
"빠레뜨 파스타", "오므라이스", "대창 덮밥"이 바로 이곳의 대표 메뉴입니다.
"스파이시 치즈 라자냐"는 하루 15그릇 한정판매하구요,
"대창덮밥"은 하루 30그릇 한정 판매하니, 이른 시간에 가셔야만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운 좋게 "대창덮밥"을 시킬 수 있었는데요,
대표 메뉴인 "빠레뜨 파스타"와 "오므라이스"까지 총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빠레뜨 파스타", "오므라이스", "대창 덮밥"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참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파스타에 계란 노른자가 올려지는 것도 참 신선했구요,
오므라이스 위에 있는 계란도 몽실몽실하니 빨리 터뜨리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대창덮밥에는 느끼함을 잡아줄 와사비(고추냉이)와 꽈리고추가 함께 나옵니다.
'빠레뜨 한남' 빠레뜨 파스타, 오므라이스, 대창 덮밥 후기
72시간 저온 숙성의 깊고 진한 치즈 풍미의 "빠레뜨 파스타"는
계란 노른자를 맛있게 풀어서 비벼 드시면 된답니다.
숙성치즈라서 그런지 아주 진한 맛의 치즈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잘 익은 면이 찰떡궁합이었어요.
그리고 오므라이스는 몽실몽실한 계란을 칼로 반으로 갈라서 촥 펼쳐지게 한 다음
다 비비지 말고, 한 숟가락씩 먹는 게 참 맛있었어요.
정말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오므라이스였답니다.
마지막으로 대창덮밥은 하루 30그릇만 판매하는 퀄리티를 보여줬는데요,
탱글탱글한 대창과 알싸한 와사비(고추냉이)가 잘 어울렸답니다.
"빠레뜨 파스타", "오므라이스", "대창덮밥" 모두 "빠레뜨 한남"의 대표메뉴다운 맛과 퀄리티였습니다.
'빠레뜨 한남' 영업 시간, 후기
가로수길 파스타, 오므라이스, 대창덮밥 맛집인 "빠레뜨 한남"의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00이며,
평일에만 Break Time 15:30~17:00이고, 주말에는 Break Time이 없습니다.
가로수길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를 하시는 분들께,
분위기 좋은 곳에서 파스타와 오므라이스 대창 덮밥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빠레뜨 한남" 가로수길점은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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