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샌드위치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miu입니다.
오늘은 용산역, 신용산역의 에그 토스트 맛집인
"테그42" 또는 "TEgg42"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용산 '테그 42' 에그 토스트 후기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이 에그 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는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근처에 있는 에그 토스트 맛집인 "테그42"에서 토스트를 먹어보았답니다.
방송에서는 에그드랍이었나요?
"테그 42"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 빵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에그토스트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직접 먹어보니, 맛, 비주얼, 가격 모두 합격이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테그42"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에그 토스트 맛집 "테그42"의 외, 내부입니다.
주방은 오픈형 키친으로 위생이 상당히 좋았구요, 깔끔했답니다.
실내 좌석도 벽을 바라보는 1인 의자를 준비해 두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두어서 참 좋았어요.
노란빛의 인테리어가 에그 토스트와도 참 어울렸답니다.
'테그 42' 메뉴 추천, 가격
에그토스트 맛집 "테그42"의 메뉴판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으신데요.
제일 잘 팔리는 베스트 메뉴 1은
"더블 치즈 베이컨"(3,900원)입니다.
베스트 2는 "에그 햄치즈"(3,600원)이고요.
"에그 플레인", "에그 샐러드", "크랩 마요", "불고기", "바베큐", "이탈리안 레드 페퍼로니", "스파이시 치킨", "리코타 바질 쉬림프" 등 다양하고 맛있는 에그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프와 샐러드 종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고 하는 "테그42"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콜라", "에이드", "맥주" 등
다양한 음료, 커피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너무나도 충분한 "테그42"입니다.
"태그42"의 주문은 이렇게 키오스크를 이용하는데요,
이 덕분에 주문시간도 줄어들고, 결제도 간편했답니다.
저는 "에그 햄치즈"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테그 42' 에그 햄 치즈 후기
프리미엄 토스트 판매점 "테그42"의
베스트 메뉴 2인, "에그 햄치즈"(3,600원)가 나왔습니다.
"테그 42"의 에그 토스트는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 빵을 바삭하게 구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입 물었더니,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빵과
부드럽고 몽실몽실한 에그, 그리고 달콤한 설탕 맛과 함께
치즈의 풍미가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들어간 야채와 햄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한 끼 식사로 뚝딱 할 수 있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히 성인 남자의 손바닥보다 커서, 양도 절대 모자라지 않았답니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용산, 신용산 에그 토스트 맛집 "테그42"의 "에그 햄치즈" 토스트였습니다.
'테그 42' 영업 시간, 위치
프리미엄 토스트 맛집 "TEgg42" 용산점은
용산역, 신용산역의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오피스텔"의 지하 1층에 있구요,
영업시간은 평일 07:30~21:00
주말 10:30~20:00입니다.
용산역, 신용산 근처에서 간편하고 푸짐한 식사, 토스트를 찾으시는 분들께,
에그 토스트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신선한 재료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에그로 만든 프리미엄 토스트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맛과 퀄리티가 완벽한
"테그 42", 또는 "TEgg42" 용산역점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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