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감자전, 감자옹심이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강릉의 감자옹심이,
감자전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감자바우"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생생정보통, 모닝와이드,
생방송 오늘 저녁에도 방영되었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의 단골집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검증된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강릉 맛집 '감자바우' 후기
채소로 우려낸 육수와 쫄깃한 감자수제비가 어울리는
해물감자옹심이와 감자전의 비주얼입니다.
참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강원도 강릉 맛집 "감자바우"의 실내입니다.
"감자바우"는 중앙시장 인근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데요,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된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근처 주차장이나 골목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실내에는 단체를 위한 좌석도 넓게 준비가 되어있구요.
입식 테이블도 상당히 많았답니다.
저는 저녁시간 좀 늦게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주문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감자바우"가 맛집이라는 증거가
이렇게 한쪽 벽에 준비되어있었는데요,
모닝와이드(7227회), 생방송 오늘 저녁(1152회),
생생정보통(507회)에
감자옹심이 편으로 출연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각종 상장들이 인상적이었구요,
21년 5월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이 방문하셔서,
옛날부터 단골집임을 인증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감자바우' 메뉴 추천
강릉 맛집 "감자바우"의 메뉴판입니다.
감자옹심이는 7,000원, 해물 옹심이는 8,000원이고요,
감자전도 5,000원으로 높은 가격대가 아니었습니다.
제육 백반과 순두부, 된장찌개, 감자전 등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어서
메뉴 결정장애가 올 것만 같았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스테디셀러인
감자옹심이에 해물이 추가된
"해물 옹심이"와 "감자전"을 주문했습니다.
'감자바우' 기본 반찬
먼저 기본찬입니다.
무채와, 김치가 참 맛있었는데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감자옹심이나 감자전에 너무나 딱 어울렸답니다.
그리고 감자전을 찍어먹는 간장도 양념간장으로 준비되어서,
파를 집어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강원도 감자가 재료인, 맛집 '감자바우'
드디어 제가 주문한 해물 옹심이(8,000원)와 감자전(5,000원)이 나왔습니다.
파, 들깻가루, 김이 올라간 해물 옹심이가 참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감자전도 아주 잘 익어 보입니다 :)
'감자바우' 감자옹심이 후기
감자옹심이는 채소 육수에 강원도 감자를 갈아 만든 반죽으로 수제비를 만든 것이고요,
그 위로 들깻가루, 김 가루, 파가 고명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해물 옹심이는 감자옹심이에 해물이 추가된 것인데요,
쭈꾸미, 새우 등 해산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자옹심이의 맛은 역시 쫄깃쫄깃한 수제비가 일품이었구요.
국물도 살짝 꾸덕한 것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치, 무채와도 너무나 어울렸답니다.
'감자바우' 감자전 후기
감자전도 두말할 것 없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자가 유명한 강원도에서 먹어서 그런 걸까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감자가 너무나 좋았답니다.
간장에 찍어먹으면, 감칠맛이 더 좋아집니다.
'감자바우' 영업 시간, 위치
강릉 중앙시장에 위치한, 감자옹심이, 감자전 맛집인
"감자바우"의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이며, 연중무휴입니다.
감자가 유명한 강원도 강릉에서 감자 옹심이, 감자전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릉중앙시장에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생생정보통, 모닝와이드, 생방송 오늘 저녁에도 방영된 강릉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감자전, 감자옹심이, 해물 옹심이가 맛있는 곳!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의 단골집
"감자바우"를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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