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13인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트북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애플 실리콘 칩의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맥북 에어 m2
8 코어 CPU, 10 코어 GPU
용량 512gb, 메모리 16gb
스타라이트 색상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맥북 에어 m2 언박싱
최근 출시된 맥북 에어는
애플의 실리콘칩 m2가 장착된 덕분에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데다가
발열이 적어 팬리스타입이 가능해
소음까지 잡은 엄청난
특히 금빛과 핑크빛을 오가는
'스타라이트'색상은
다른 색깔보다 훨씬 이쁜
존예보스 색상이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가장 비싼 스벅 입장권으로 불리는
맥북 에어 m2 스타라이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언박싱을 하는 순간은
항상 떨리고 기분이 좋기 마련인데요
저는 애플의 공식 리셀러인
'쿠팡'을 통해서 구매하였는데
하루 만에 오는 빠른 배송과
각종 카드 할인을 이용하면
더 편안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 박스를 언박싱하자
하얀색의 박스가 빛나기 시작하는데요
새 상품임을 증명하는
비닐을 뜯는 순서대로
스윽 뜯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맥북 에어가 종이 포장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8 코어 CPU, 10 코어 GPU에
SSD 512GB, 통합메모리 16GB 모델인데요
전원어댑터는 C-Type의
35W 듀얼이 제공되며
자성으로 쓱 달라붙는 느낌이 정말 짜릿한
노트북(맥북) 충전용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맥북 에어 m2 모델은
C to C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매번 받아놓기만 하고
붙여보지는 못한 애플 스티커와
보증서, 간단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맥북을 열어서 전원을 켜보니
각국 언어로 인사를 하고 있는데요
두께 1.13cm, 무게 1.24kg으로
정말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지요
여담이지만
아이패드 프로 12.9+매직키보드 무게보다
맥북 에어가 더 가볍다고 하는데요.
1080p FaceTime HD 카메라,
3 마이크 어레이,
공간음향을 지원하는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까지
'에어'모델이지만 없는 게 없습니다
맥북 에어의 좌측에는
맥세이프 충전 포트와
2개의 C-Type 포트가 있구요
우측에는 3.5mm 이어폰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 또한
맥북 색상인 '스타라이트'색상과
깔맞춤으로 제공되는 걸 보면
역시 감성의 애플답습니다
맥북 에어 m2 색상은
미드나이트,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그레이
이렇게 총 4가지로 출시되었는데요
제가 고른 색상은
'스타라이트' 색상인데
할인이 자주 되는 색상이지만
오묘한 별빛 색상이
정말 이쁘기 때문입니다
스타라이트 색상과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한눈에 비교해 드리기 위해
아이패드 프로 12.9와 대보았는데요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시나요?
조명의 색상, 빛의 반사각에 따라
스타라이트 색상은 금빛 혹은
핑크빛이 도는데 정말 조녜보스입니다
애플의 실리콘 M칩 시리즈는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덕분에
그동안 인텔과 AMD가 장악해 온
CPU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성능과 더불어 적은 전력 소모도 강점인데
M1 칩은 인텔 칩보다 약 15배 빠르고
M2 칩은 M1칩보다
1.4배 빠른 성능을 자랑하지요
게다가 맥북 에어 m2 모델은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적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4.5cm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인데요
500 니트 밝기, 넓은 색영역(P3)
트루톤 기술과 더불어 10억 색상을
또렷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해 준다고 하니
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키보드(매직키보드)의
쫀득한 타이핑은 조용하기까지 하구요
Touch ID사용이 가능한 버튼까지 있어서
맥 잠금 해제, 암호 입력, 각종 어플 구입까지
손가락 하나로 편하게 가능합니다
팬리스 제품이기 때문에
소음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인데요
영상 편집용으로
맥북 에어를 구매하였는데
나중에 발열이 어떻게 될지
프로그램 성능이 어떤지 등은
추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