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평의 오코노미야끼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안동산 '마'로만 만든
건강한 오코노미야끼 맛집
부평 '우와'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부평역 맛집 '우와' 부평점 후기
오코노미야끼 맛집 '우와'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안동산 '마'를 사용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과
감성 돋는 내부 인테리어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테판야끼 전문 맛집
'우와' 부평점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부평 우와 위치
우와 부평점의 외관과 내부입니다.
가게는 통유리의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마치 와인전문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실내는 철판이 깔린 2~4인용 테이블과,
주방에서 만드는 과정까지 볼 수 있는,
'바'형 좌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테이블, 좌석에는 '철판'이 있어서,
음식을 조리하고, 바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브레이크 타임은
14:30~17:00이니,
참고하시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추천 메뉴, 가격
'우와' 부평점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우와의 대표 메뉴(시그니쳐)는
'마'로 만든 오코노미야끼인데요,
토마토 돼지고기 오코노미 야끼가 인기가 많으며,
오사카풍의 클래식 해산물 야끼소바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아보카도와 명란을 마요네즈와 함께 구운
'아보카도 멘타마요&바게트',
미국산 철판 꽃갈비살도 테판(철판) 요리로 인기가 많지요.
저희는 돼지 토마토 오꼬노미야끼(12,500원)와
해산물 클래식 야끼 소바(14,500원)를 주문했습니다.
우와의 기본 반찬입니다.
기본 반찬은 깔끔하게
양배추 샐러드가 나오는데요,
생 양배추에 특제소스가 뿌려진,
깔끔하고 아삭한 맛이 좋았습니다.
주방에서 '마'로 만든 돼지 토마토 오꼬노미야끼와,
해산물 클래식 야끼 소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와 부평점에서는
주방의 철판에서 음식이 어느 정도 조리 된 후
나오기 때문에,
자리의 철판에서는 음식을 따뜻하게,
맛있게 먹는 용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해산물 클래식 야끼소바 후기
먼저 해산물 클래식 야끼소바(14,500원)가 나왔습니다.
소바는 주방에서 어느정도 조리가 된 후 나오는데요,
위에 올려져 있는 계란을 톡 터뜨린 후,
맛있게 비벼 드시면 되겠습니다.
한입 먹는 순간,
마치 오사카에 놀러 온 기분이 드는 건,
정말 기분 탓이겠죠?
짜지 않아 중독성 있는 소스 맛과,
탱탱한 새우 그리고 면발,
너무나 조화스럽고 맛있었던
해산물 클래식 소바 오코노미야끼였습니다.
돼지 토마토 오꼬노미야끼 후기
다음으로 돼지 토마토 오꼬노미야끼(12,500원)를
먹어보겠습니다.
토마토소스 기반의 오코노미야끼는
'밀가루'대신 '마'가 주 재료인데요,
밀가루가 아닌 마가 들어가서 그런지,
더 부드럽게 느껴지구요,
아삭아삭 씹히는 양배추의 식감,
탱탱한 새우와 돼지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역시, 밀가루가 아니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게 느껴지고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하게 느껴지는,
그렇다고 맛이 없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지요.
왜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가
'돼지 토마토 오꼬노미야끼'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우와' 부평점 영업시간, 위치
부평, 부평역 맛집 추천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테판야끼 전문 맛집
'우와' 부평점의 영업시간은
월~목, 일요일: 12:00~22:00, 라스트 오더 21:00
금, 토요일 12:00~24:00, 라스트 오더 23:00
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4:30~17:00입니다.
부평, 부평역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술 한잔 하기에도 좋은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테판야끼 전문 맛집
'우와' 부평점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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