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네치킨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매콤 달콤 + 더욱 강한 매운맛의
순살 핫블링 치킨과,
부드러운 크림과
알싸하고 아삭한 양파가 어울리는
순살 크리미언 치킨 솔직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유재석 광고 모델 '네네치킨'
네네치킨은 초창기, 유재석 님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깔끔한 치킨 포장의 선두주자로,
현재 전국에 약 1,200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스노윙 치킨, 핫블링 치킨, 크리미언 치킨과
오리엔탈 파닭 등이 있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순살 핫블링 치킨, 순살 크리미언 치킨 반반 메뉴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네치킨 메뉴 추천, 가격
네네치킨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사진을 클릭 또는 터치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네치킨은 각종 배달 어플 및
매장 전화로 배달 주문하실 수 있는데요,
대표 메뉴로는
매콤 치즈 스노윙, 핫블링치킨,
크리미언 치킨, 오리엔탈 파닭,
스노윙, 쇼킹핫 양념치킨 등이 있습니다.
저희는 부드러운 크림과 양파가 들어간
크리미언 치킨과, 매콤한 핫블링치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크리미언 반+ 핫블링 반 순살 치킨(2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치킨 배달 맛집 '네네치킨'
치킨은 주문한 지 약 30분 만에 배달이 되었는데요.
치킨을 들고, 먹으러 가는 길이 가장 신나는 것 같습니다.
네네치킨은 깔끔한 치킨 포장의 선두주자로,
한 박스에 치킨, 양념, 치킨무, 콜라 등이 정갈하게 담겨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싸함과 아삭함을 책임지는 양파는
따로 봉지에 잘 담겨서 배달됩니다.
저희가 배달한 지점은
네네치킨 부평 롯데점입니다.
핫블링 치킨, 크리미언 치킨 후기
네네치킨의 핫블링 치킨과 크리미언 치킨 반반 순살 메뉴를 언박싱 해보겠습니다.
치킨박스에는, 추가 양념소스, 샐러드, 치킨무, 허니머스타드 소스와
순살 핫블링 치킨, 순살 후라이드 치킨과
크리미언 소스, 양파, 그리고 콜라가 담겨있지요.
크리미언 소스, 양파, 순살 후라이드 치킨을 잘 버무릴 수 있도록
1회용 비닐장갑이 오는 것도 특징입니다.
네네치킨 치킨무
핫 블링 치킨의 매콤함과, 치킨의 느끼함을 싹 잡아줄
치킨무와, 샐러드입니다.
치킨무의 양이 푸짐한 게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삭한 치킨무는 흠잡을 게 없습니다.
순살 크리미언 치킨 후기
크리미언 순살 치킨은, 순살 후라이드 치킨과
크리미언 소스, 그리고 양파가 따로 배달됩니다.
바삭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요.
양파를 적당량 올려준 후, 크리미언 소스를 부어주시면,
순살 크리미언 치킨이 완성됩니다.
드디어 맛있게 완성된,
순살 크리미언 치킨을 먹어보겠습니다.
소스를 붓기 전, 순살 치킨은
아무런 밑간이 되어있지 않은, 순살 치킨 튀김 그 자체인데요.
거기다가, 크리미언 소스가 더해져서
부드러운 크림 맛이 더해지구요.
알싸하고 아삭한 양파의 식감이 특징입니다.
순살이기 때문에, 뼈를 발라낼 일이 없어서,
한입에 쏙 넣기 딱 좋습니다.
순살 핫블링 치킨 후기
부드러운 크리미언 치킨을 먹었으니,
매콤한 양념치킨이 땡기는데요,
순살 핫블링 치킨을 먹어보겠습니다.
매콤 달콤한 소스가 매력인 핫블링 치킨은,
일반 양념치킨의 양념에 핫소스가 더해진 것 같은데요.
홍고추, 청고추로 매운맛을 더했다고 합니다.
핫블링 치킨 역시, 순살로 주문했기 때문에,
한입에 쏙 넣어서 먹기 참 편했구요.
먼저, 핫블링 치킨을 먹고,
크리미언 치킨을 먹으면,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맛
두 가지를 즐기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먹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양파를 넉넉히 주시기 때문에,
아삭한 양파를 더해서 함께 먹으면,
그 풍미를 더하실 수 있습니다.
네네치킨 부평 롯데점 위치, 영업시간
핫 블링 치킨과 크리미언 치킨이 맛있는
네네치킨 부평 롯데점은
부평역 우체국 뒤편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14:00~01:30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맛있는 치킨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바삭하고 매콤 달콤한 핫블링 치킨과
부드러운 크림과 양파의 크리미언 치킨이 맛있는
치킨 배달 맛집 '네네치킨'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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