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초밥, 스시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miu입니다.
오늘은 초밥과 참치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는데요,
밥알 사이사이의 공간으로,
더욱 맛있는 초밥의 식감을 완성한 곳
부평 '은행골'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은행골 부평점 솔직 후기
은행골 초밥은, 신선한 활어회와 밥알이 살아있는 조합이 유명한데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초밥을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 데이트 코스, 또는 간단한 점심, 저녁식사 거리로 인기가 많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배달대행 서비스의 발달로,
가정, 오피스텔, 사무실 등에서 배달을 많이 하는 메뉴 중에 하나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부평역 초밥 맛집 추천!
'은행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은행골 부평역점 포장, 배달
초밥 맛집 부평 '은행골' 외관과 내부입니다.
'은행골' 부평점은 얼마 전 확장 이전을 하였는데요,
덕분에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실내와 외관이었습니다.
실내는 1~2인용 테이블과, 2~4인용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혼밥 하기에도 참 좋아 보였으며,
이른 시간에 방문하였음에도, 초밥 배달을 하신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은행골 메뉴 추천, 가격
부평역 초밥 맛집 추천!
'은행골'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인기 메뉴는 특상, 특선, 특미 초밥인데요.
특상에는 참치 초밥이 들어가서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저희는 이날, 연어초밥이 너무나 먹고 싶어서 방문하였기 때문에,
연어, 활어, 장새우, 장어가 나오는 '특선 초밥'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은행골 우동 후기
부평역 스시 맛집 추천 '은행골'에서는 식전에 우동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팔팔 끓는 우동이 뚝배기에 담겨오기 때문에,
음식의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입안 데이는 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서비스 우동인 만큼 높은 퀄리티의 우동은 아닌데요,
초밥 먹으면서, 국물을 홀짝홀짝 하기에는 적당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발과 오뎅을 더 탱탱하고 맛있는 것을 쓰던가,
아니면, 과감히 면을 빼고 국물과 오뎅맛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골 특선 초밥 후기
저희가 주문한 '특선 초밥' 2인분이 나왔습니다.
특선 초밥에는 연어, 활어, 장새우, 장어가 함께 나오는데요,
이날은 평소와는 다르게, 연어와 활어 초밥이 먼저 나왔으며,
후에 장어, 장새우, 활어 초밥이 나와서, 함께 풀샷을 찍지는 못했네요.
은행골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 이유는
김밥 꼬다리가 맛있는 이유와 같다고 하는데요,
밥과 밥 사이의 공기층을 형성해서,
밥알이 살아있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더 맛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밥의 온도는 30도 전후로 유지,
숙련된 요리사들의 적당한 손 압력으로,
초밥을 입에 넣었을 시, 밥알이 쉽게 풀리면서,
회와 밥이 조화롭게 씹히게 되지요.
은행골 초밥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초밥을 집어서 간장에 찍으면, 초밥이 흐트러지고요,
생강 등을 이용하여, 간장을 생선에 찍어먹어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연어도, 활어(광어와 우럭으로 보입니다)가 참 신선했는데요,
신선한 회에 살아있는 밥알이 입안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정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듯, 너무나 맛있는 활어, 연어초밥이었구요.
장새우 초밥도, 장 새우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적당하게 맛있는 간장 맛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장어 초밥도 데리야끼 소스가 달콤하게 잘 발려있어서, 맛있었구요.
너무나 성공적이었던,
부평역 초밥 맛집 추천 '은행골' 후기입니다.
은행골 부평역점 영업시간
부평역 초밥 맛집 추천
'은행골'의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30입니다.
부평역, 평리단길에서 맛있고 신선한 초밥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데이트, 점심, 저녁 배달, 포장으로 맛있는 초밥(스시)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부평역 초밥, 스시 맛집
'은행골'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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