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강 노을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의 카페 추천!
임진강, 한강의 노을이 너무나 멋진 카페,
"카페 아늑"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파주 '카페 아늑' 후기
"카페 아늑"은 테라스, 야외가 참 이쁘구요,
임진강, 한강 뷰가 참 멋질뿐더러,
아울렛과도 가까워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프사를 찍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파주 카페 추천!
"아늑"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카페 아늑' 주차
파주의 테라스, 야외 카페 추천 "아늑"의 외관입니다.
우드 느낌의 아담한 외관이구요,
카페의 앞과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방문하시기 때문에,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카페 아늑' 디저트 추천
파주 카페 "아늑"의 실내와 디저트류입니다.
실내의 층고는 높지 않은 편이구요
좌석은 2~4인석이 대다수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참 편한 소파 좌석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이곳은 야외 좌석이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좋은 날엔 바깥에서 커피를 마셔야 제맛이죠?
디저트류는 마들렌, 스콘, 브라우니 등이 3,000~7,500원 까지 준비되어 있구요.
맛있는 치즈 조각 케익들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카페 아늑' 야외 정원
임진강, 한강의 노을이 참 멋진 파주 카페 "아늑"의 야외 좌석들입니다.
이곳은 야외, 테라스가 이쁘기로 유명한데요.
4인 테이블이 꽤 많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햇빛이 셀 경우에는 파라솔도 쳐지고요.
바깥에 있는 텐트는 사진 찍기 참 좋았어요.
사용 가능 여부는, 카페 직원에게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카페가 너무 이뻐서요.
촬영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참 많다고 하네요!
특히, 인터넷 옷 쇼핑몰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가 봐요,
하지만, 직원(주인)에게 허가를 득하지 않고 몰래 찍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상업적인 촬영은 꼭 직원(주인)에게 허락을 득하셔야 한답니다 :)
'카페 아늑' 메뉴 추천, 가격
야외 테라스가 참 이쁜 파주 카페 "아늑"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는 5,000원 이구요,
시그니쳐 메뉴인 오렌지라떼, 소보로라떼, 진저라떼는 7,500원.
오렌지, 자몽, 레몬청을 섞어 만든 오자레 에이드는 8,500원입니다.
1인 1 주문이 원칙이구요,
저희는 아인슈페너(6,500원)와 오렌지라떼(7,500원)을 주문했습니다.
'카페 아늑' 아인슈페너, 오렌지 라떼 후기
직원(주인)분께서 아주 맛있게 만들어주신,
아인슈페너(6,500원)와 오렌지라떼(7,500원) 입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역시나 달콤하면서 담백했는데요,
달콤한 크림과 함께 마셔지는 쓴맛의 아메리카노가 정말 최고의 궁합입니다.
아인슈페너의 이 맛이 너무나 좋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를 파는 카페에 가면, 꼭 "아인슈페너"를 주문한답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 중 하나인 "오렌지라떼"는 참 신선한 맛이었는데요,
오렌지 청이 들어가고, 우유 크림과 에스프레소, 오렌지 슬라이스가 올려진답니다.
"오렌지라떼"의 평은... 저는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가 더 맛있었어요.
달짝지근한 오렌지의 맛이 개인적으로 라떼(커피)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시그니쳐 메뉴 중 에이드류인 오자레 에이드(오렌지, 자몽, 레몬)를 주문할걸 그랬나봐요.
2개의 메뉴 중 하나는 실패했지만(정말 개인적인 소견)
임진강, 한강의 노을 뷰가 참 멋진
파주 카페 추천 "아늑"입니다.
'카페 아늑' 영업시간, 위치
파주 아웃렛과 참 가깝고
임진강, 한강 뷰, 노을이 참 멋진
파주 카페 추천 "아늑"의 영업시간은
매일 11:00~23:00이며,
마지막 주문은 22:00입니다.
파주에서 야외, 테라스가 멋진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임진강, 한강, 노을 뷰, 경치가 멋진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파주 롯데, 신세계 아울렛에서 쇼핑 후 휴식할 핫플레이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파주 카페 추천!
경치, 노을이 참 멋진 곳, 카페 "아늑"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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