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역 라면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장산역의 일본식 라멘 맛집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시국 때문에 요즘 자영업자분들이 참 힘드실 텐데요,
불매운동으로, 일본 음식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그. 래. 서.
일본식 라멘 맛집 후기를 준비했답니다.
(제가 먹고싶어서 아님. 암튼 아님)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우장산역 맛집 "이치방라멘"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
라멘 맛집 '이치방 라멘' 후기
보시듯, 큼지막한 차슈와 12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
그리고, 면발도 기가 막힌 "돈코츠 라멘"이 참 맛있는데요,
혼밥 하기에도 참 좋고,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이치방 라멘"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이치방 라멘'
우장산 라면 맛집 "이치방 라멘"의 외관과 내부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게를 찾기 힘드실 수 있는데요,
큰 길가에서 건물로 들어오신 후에, 빨간 화살표대로 나가시면
바로,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치방 라멘"의 내부는 1~2인용과 2~4인용 테이블로 구성되어있구요,
센스 있게 슈퍼마리오 통 안에 물티슈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있답니다.
사장님께서 만화 "원피스"광팬이신 듯, 벽면에는
원피스의 캐릭터 피규어들이 빼곡했답니다.
퍼즐 액자들도 많았고요,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치방 라멘' 메뉴 추천, 가격
우장산 일본식 라멘 맛집 "이치방 라멘"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돈코츠 라멘과 냉소바, 가츠동은 7,000원이구요
카라이 라멘, 니보시 라멘, 차슈 동, 치킨 가라아게동은 7,500원
키친 가라아게, 에비후라이, 고로케는 5,000원입니다.
연어덮밥, 김치 치즈 가츠동은 8,000원이구요.
가장 비싼 믹스동은 8,500원,
가장 싼 것은 3,000원의 교자입니다.
전체적으로 메뉴의 가격이 높지 않아서
혼밥 하기에 참 좋구요.
공기밥과 라면 속 야채는 무료로 추가가 가능하니,
무조건 배부르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치방 라멘' 돈코츠 라멘 후기
주문하자마자 맛있게 만들어진 "돈코츠 라멘"입니다.
차슈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서 참 좋았는데요,
이곳에서 직접 12시간 이상 우려낸 구수한 국물도 일품이었답니다.
살짝 반숙되어있는 달걀(아지타마고)도 무척이나 맛있구요,
자칫 느끼함을 느끼신다면, 부추무침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이 싹 사라진답니다.
면발도 탱탱하며 쫀득한 것이,
일본에서보다 더 맛있게 먹었던 일본 라멘 맛집!
"이치방 라멘"의 "돈코츠 라멘"입니다.
공깃밥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한데요,
진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싶어서, 일부로 곱빼기를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사장님이 직접 12시간 이상 우려낸, 돼지고기 베이스의 국물이
너무나 맛있었는데요,
라면으로 먹어도 참 맛있지만,
이렇게 밥을 말아먹어도 참 맛있었답니다.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었던
우장산역의 라면 맛집!
"이치방 라멘"이었습니다.
'이치방 라멘' 영업시간, 위치
혼밥 하기 참 좋은 일본식 라면 맛집!
우장산역의 "이치방 라멘"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21:30까지입니다.
우장산역에서 라면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혼밥 하기 좋은,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모든 메뉴 포장이 가능한, 일본식 라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우장산역의 돈코츠 라멘 맛집!
"이치방 라멘"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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