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막국수로 유명한
고기리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맛있는 소금빵과 커피는 물론
벚꽃, 호수, 녹음진 산속 풍경 등
탁 트인 뷰를 가진 대형 카페
'레이크 106'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
카페 레이크 106 후기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 '레이크 106'은
경기도 용인시의 낙생 유원지
근처에 위치한 대형 카페인데요
맛있는 빵과 음료를 곁들인
녹음진 수풀뷰와 호수뷰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카페이지요
특히 소금빵과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맛있었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고기리 대형 카페
'레이크 106'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카페 레이크의 외관과 내부입니다
가게는 낙생 유원지의 건너편
낙생저수지를 마주 보고 있었는데요
언덕길이기 때문에
도보로 방문하기보다는
자차를 이용한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카페는 1층과 2층
루프탑, 야외 좌석 등
다양한 곳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에 바깥 좌석에 앉으면
경치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벚꽃과 유원지 뷰 등
멋진 뷰가 펼쳐집니다
이곳은 소금빵, 마늘바게트,
플레인 치즈케익, 초콜릿 무스 치즈케이크
흑당빵, 버터빵, 티라미수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건
미국 치즈케익 팩토리와 협업한
치즈케이크류였답니다
추천 메뉴 가격
레이크 106 카페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양송이 크림수프, 아보카도 계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브런치류 요리들과
시그니처 커피, 차, 논커피, 에이드,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소금빵'과
'106 슈페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소금빵', '106 슈페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루프탑 야외 좌석으로 왔습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대화를 하는데
맛있는 음료와 멋진 뷰까지 곁들여지니
행복한 시간입니다
소금빵 후기
먼저 레이크 106 카페의
'소금빵'입니다
맛있는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야 하는데요
맛은 어떤지 한 입 먹어보겠습니다
소금빵을 한 입 먹어보니
겉면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럽고 고소한 반죽의 맛이
너무나도 맛있었는데요
빵 안에 녹아있는 버터 덕분에
촉촉한 풍미가 배가되고 있었지요
게다가 위에 솔솔 뿌려진
약간의 소금 토핑이
짭조름함을 더해주어
정말 맛있는 소금빵을
완성해주고 있었습니다
106 슈페너 후기
다음은 '106 슈페너'입니다
레이크 106 카페의 시그니쳐 음료로
아인슈페너류 커피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입에 닿는 순간 찰랑찰랑 진한 크림이
달콤함을 전해주고 있었지요
그 후에 느껴지는 커피의 쌉싸름함이
이 커피의 매력이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후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한
시원하니 맛있었는데요
깔끔한 산미가 먼저 느껴지는 덕분에
입이 정돈되는 느낌이었고요
소금빵과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카페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초록의 멋들어진 소나무들과
벚꽃까지 곁들여지며
자연 속에 폭 안긴듯한 평온함을
주고 있었는데요
고기리 막국수를 맛있게 먹은 후
카페에서 소화 잘 시키고 갑니다
고기리 레이크 106 카페
위치, 영업시간
낙생저수지, 유원지 근처 대형 카페
'레이크 106'의 영업시간은
화~일: 10:30~18:00이며
라스트오더 17:30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대형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께
낙생 저수지, 낙생 유원지 뷰와
멋진 산속 풍경, 정원 조경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이크 106'을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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