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ste-International

아시아나 항공 인천 to 파리 OZ501편 기내식 내돈내산 후기

by miu_yummy 2025. 3. 29.
반응형

아시아나 인천 파리 기내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기내식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인천 to 파리 OZ501편

약 14시간의 긴 비행을

배고프지 않게 해 줄

아시아나 기내식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시아나 쌈밥 후기

항공기에서 먹는 기내식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데요

유럽행 아시아나 항공은

매 기내식 때마다

두 가지 선택지를 주는데

어떤 기내식을 골라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는지

알아보았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From ICN to CDG

인천발 파리행(샤를 드골)

OZ501편 기내식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은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사용하는데요

조만간 대한항공과의 합병 때문인지

아시아나항공도

제2 터미널로 옮긴 다고 하는데

제가 파리를 방문할 때는 아직 아니었지요

From 인천  to 파리

아시아나 OZ501편은

게이트 17번에서 탑승했습니다

 

아시아나 파리행 항공기는 A350항공기는

3 3 3 배열을 가진

와이드 바디(더블 아일) 비행기인데요

A350 항공기는 타 항공기보다

비행 시 기내여압을 지상과 비슷하게 맞추어

약 8,937km의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탁월하게 낮춰주지요

보잉사 B787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대한항공과는 다른 행보였지만,

최근에는 아시아나와 합병을 준비하며

대한항공에서도

A350 운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유럽행 항공기

이노코미석의 기본 어매니티로는

치약/칫솔, 헤드폰, 기내용 슬리퍼,

안대, 귀마개 등이 제공됩니다

 

반응형

출발 후 약 40분이 지나자

첫 번째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쌈밥'과 '닭고기 요리'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르실 수 있지요

저희는 두 명이 여행하였기에

쌈밥과 닭고기 요리 하나씩 골랐습니다

 

먼저 '쌈밥'입니다

쌈밥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기내식으로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제공되는데요

신선한 쌈 채소위에

밥과 고기, 그리고 쌈장을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퍼지는

고기의 풍미와 쌈장의 맛이

입안에서 하모니를 보여주지요

이 쌈밥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다른 기내식보다 이 '쌈밥'을

먼저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쌈밥과 함께 제공되는

'치킨 데리야끼 볶음밥' 또한

맛이 좋은 편인데요

꼬슬꼬슬하게 잘 볶아진 계란 볶음밥과

달달한 데리야끼 베이스의 닭고기요리는

기대 이상의 궁합과 맛을 보여주고 있지요

다만 '쌈밥'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이 메뉴는 주로 쌈밥을 드시지 못한

뒤쪽의 손님들이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항공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기내식도 맛있는 편이지만

실제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요리보다는

한 등급 아래일 수 있는데요

저희는 제1 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핫바'를 구매하서 탑승했지요

기내에서 먹을 간식을

면세구역에서 사는 것은 합법이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다만, 프랑스 방역 당국의 방역/검사 때문에

꼭! 기내 안에서 모두 섭취하셔야며

음식이 남았다고, 갖고 내리시면

아주 피곤한 일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한 지

약 7시간 30분 뒤에는

두 번째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닭고기 백반'과

'새우 볶음밥'입니다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로제 닭고기 요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는데요

브로콜리, 당근도 이븐하게 잘 익었으며

채소, 올리브, 방울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까지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와

튀긴 새우가 올려진 '볶음밥' 또한

너무나도 맛있었는데요

바삭하진 않지만 탱글탱글한 새우

고소한 볶음밥이 나름 조화로웠지요

디저트인 초콜릿 케이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두 번의 기내식을 먹고 나니

이제 비행은 약 5시간이 남았습니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착륙 한 시간을 앞두고

마지막 간식인 '로제 치킨 파니니'

제공되었습니다

 

로제치킨 파니니는

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덕분인지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외국인 승객들도 있기 때문인지

매콤함은 아얘 들어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제로콜라 또는 다이어트 콜라와 함께하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들과

맛있는 기내식과 함께 하니

약 14시간의 비행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대한민국 인천에서

프랑스 파리까지의 즐거운 여정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고

맛있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