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 파리 기내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기내식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인천 to 파리 OZ501편
약 14시간의 긴 비행을
배고프지 않게 해 줄
아시아나 기내식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시아나 쌈밥 후기
항공기에서 먹는 기내식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데요
유럽행 아시아나 항공은
매 기내식 때마다
두 가지 선택지를 주는데
어떤 기내식을 골라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는지
알아보았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From ICN to CDG
인천발 파리행(샤를 드골)
OZ501편 기내식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은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사용하는데요
조만간 대한항공과의 합병 때문인지
아시아나항공도
곧 제2 터미널로 옮긴 다고 하는데
제가 파리를 방문할 때는 아직 아니었지요
From 인천 to 파리
아시아나 OZ501편은
게이트 17번에서 탑승했습니다
아시아나 파리행 항공기는 A350항공기는
3 3 3 배열을 가진
와이드 바디(더블 아일) 비행기인데요
A350 항공기는 타 항공기보다
비행 시 기내여압을 지상과 비슷하게 맞추어
약 8,937km의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탁월하게 낮춰주지요
보잉사 B787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대한항공과는 다른 행보였지만,
최근에는 아시아나와 합병을 준비하며
대한항공에서도
A350 운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유럽행 항공기
이노코미석의 기본 어매니티로는
치약/칫솔, 헤드폰, 기내용 슬리퍼,
안대, 귀마개 등이 제공됩니다
출발 후 약 40분이 지나자
첫 번째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쌈밥'과 '닭고기 요리'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고르실 수 있지요
저희는 두 명이 여행하였기에
쌈밥과 닭고기 요리 하나씩 골랐습니다
먼저 '쌈밥'입니다
쌈밥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기내식으로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제공되는데요
신선한 쌈 채소위에
밥과 고기, 그리고 쌈장을 올리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퍼지는
고기의 풍미와 쌈장의 맛이
입안에서 하모니를 보여주지요
이 쌈밥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다른 기내식보다 이 '쌈밥'을
먼저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쌈밥과 함께 제공되는
'치킨 데리야끼 볶음밥' 또한
맛이 좋은 편인데요
꼬슬꼬슬하게 잘 볶아진 계란 볶음밥과
달달한 데리야끼 베이스의 닭고기요리는
기대 이상의 궁합과 맛을 보여주고 있지요
다만 '쌈밥'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이 메뉴는 주로 쌈밥을 드시지 못한
뒤쪽의 손님들이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항공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기내식도 맛있는 편이지만
실제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요리보다는
한 등급 아래일 수 있는데요
저희는 제1 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핫바'를 구매하서 탑승했지요
기내에서 먹을 간식을
면세구역에서 사는 것은 합법이기 때문에
다양한 간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다만, 프랑스 방역 당국의 방역/검사 때문에
꼭! 기내 안에서 모두 섭취하셔야며
음식이 남았다고, 갖고 내리시면
아주 피곤한 일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한 지
약 7시간 30분 뒤에는
두 번째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닭고기 백반'과
'새우 볶음밥'입니다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로제 닭고기 요리'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는데요
브로콜리, 당근도 이븐하게 잘 익었으며
채소, 올리브, 방울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까지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와
튀긴 새우가 올려진 '볶음밥' 또한
너무나도 맛있었는데요
바삭하진 않지만 탱글탱글한 새우와
고소한 볶음밥이 나름 조화로웠지요
디저트인 초콜릿 케이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두 번의 기내식을 먹고 나니
이제 비행은 약 5시간이 남았습니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착륙 한 시간을 앞두고
마지막 간식인 '로제 치킨 파니니'가
제공되었습니다
로제치킨 파니니는
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덕분인지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외국인 승객들도 있기 때문인지
매콤함은 아얘 들어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제로콜라 또는 다이어트 콜라와 함께하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들과
맛있는 기내식과 함께 하니
약 14시간의 비행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대한민국 인천에서
프랑스 파리까지의 즐거운 여정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고
맛있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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