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용 가방
캐리어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단단함, 보안, 디자인 기능
뭐 하나 단점이 없다는
명품 캐리어 브랜드 '리모와'의
'오리지널 캐빈 플러스'
모델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리지널 캐빈 플러스 후기
리모와는 1898년 독일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인데요
주로 사용되는 재질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이라고 하는데
아노다이즈드란 알루미늄 표면에
산화피막을 형성한 것으로
내구성, 내열성을 향상한 것이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항공기에 갖고 탈 수 있는
소형 캐리어중에서도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는
리모와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리모와 오리지날 가격
리모와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의
모습입니다
제가 구매했을 당시 가격은
약 210만 원이었는데요
대부분의 제품들은
월급과는 다르게
해가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오늘이 가장 싸다고 할 수 있지요
때문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등
소중한 사람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자
모델이라고 합니다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 모델의
크기는 가로 44cm, 폭 25.5cm
높이 57cm인데요
작은 비행기류인 A320, A321 항공기와
B737 항공기 기내는 물론
중대형 항공기 기내
오버헤드빈(천장 공간)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지요
이 정도 크기는
웬만한 항공사의 규정으로도
추가 금액이 붙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 정확한 정보는
이용하시는 항공사의 사이즈 규정이나
요금 정책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 캐리어'는
두 개의 'TSA 승인 잠금장치'가
사용되는데요
이 TSA규격을 사용하면
비행기 수하물의 불시 검색 시
자물쇠장치의 파손 없이
가방을 검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캐리어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캐리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놀란 것은 바로
'바퀴의 부드러움'이었는데요
경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평탄한 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굴러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지요
4개의 멀티 휠은
완충장치를 갖춘 축과 볼베어링이
장착되어 있는 덕분에
더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캐리어는 약 49L의
내부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요
두 개의 섹션을 나눠주는
'플랙스 디바이더'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다가
지퍼를 구비한 주머니가 있어
얇은 문서나 치약칫솔 등
개인 물건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모와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는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짧은 일정에
최적화된 크기였는데요
약 3단계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텔레스코픽 핸들에
백팩이나 가방을 결합시킨다면
더 많은 짐을 갖고 여행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리모와 '오리지널 캐빈 플러스'
캐리어였는데요
단점이라면 딱 하나
'무거운 무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단단한 내구성을 위해
'알루미늄'을 사용했기 때문이겠지요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면
캐리어 겉면 알루미늄에
생활 기스(흠집)가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 스크래치 또한
간지로 승화된다고 하는
리모와 캐리어
'오리지날 캐빈 플러스'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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